그룹 뉴진스의 곡 ‘슈퍼내추럴’이 올해 발표된 K팝 중 유일하게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노래로 기록됐다.
뉴진스가 지난 6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NYT)가 공개한 ‘2024 최고의 노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앞서 데뷔곡 ‘쿠키’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2 최고의 노래‘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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