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혜 의원(제공=창원시의회) 경남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김수혜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12월 3일 열린 경제일자리국의 2025년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창원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혜택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착한가격업소 심사 과정과 지정 후 제공되는 혜택을 언급하며, 현행 종량제봉투 일괄 지급 방식보다 업종에 맞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외식업 105개, 비외식업 29개를 포함해 총 134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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