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서장훈이 마음만 좀 열어준다면.."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국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로 화제가 됐던 가상 남편 래퍼 슬리피에 대해 "아픈 손가락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국주는 "카드만 봐도 보이지 않냐.
이날 홍진경은 슬림해 진 이국주를 보며 체중 감량에 대해 묻자 이국주는 가장 많이 뺏을 때가 -17kg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