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였는데, 목소리를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네요.앞번 계엄령 겪은 나이대 분들이 당신 주 소비층 아닌가요"라고 질문하자 "제가 정치인인가요.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반박했다.
결국 임영웅과 소속사가 해당 논란에 침묵으로 일관되게 대처하면서 DM의 진위를 사실상 인정한 꼴이 됐다.
임영웅 측이 계속되는 여론 악화 속 해당 논란에 추후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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