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이 현지에서 발표한 싱글 4집 ‘Shohikigen(消費期限/소비기한)’이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세븐틴은 통산 18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Shohikigen’은 지난달 27일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 통산 9일간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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