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재일, 문상철, 황재균(왼쪽부터).
이강철 KT 감독은 “(황)재균이가 훗날 1루에 서주는 게 다른 포지션을 육성하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선수생활 전반에서 주 포지션이 3루수였지만, KT 이적 후 1루에서 또한 26경기에서 121이닝을 수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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