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에 청소년들마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들고 일어났다.
청소년들은 그간 윤 대통령이 청소년들에 대한 인권과 자유를 억압해오려 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은 ‘자유’를 외쳤지만 시민의 자유는 물론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에도 적대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