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대소변 받아달라"… '65세' 현숙, 맞선남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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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대소변 받아달라"… '65세' 현숙, 맞선남에 분노

가수 현숙이 맞선을 보지 않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에 현숙은 "줄을 섰었지.

현숙은 "그 분이 립서비스라도 이상형이라고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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