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두 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2024년을 빛낸 선수로 인정받았다.
올해 네 차례 우승한 사발렌카는 이 상을 처음 받게 됐다.
‘올해의 기량 발전 선수’로는 에마 나바로(미국)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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