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만에 재단장한 이곳에… 노벨상 수상 '한강' 작가 초상화 걸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약 10년 만에 재단장한 이곳에… 노벨상 수상 '한강' 작가 초상화 걸렸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초상화가 교보문고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간'에 걸렸다.

10일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 공간'을 재단장하며 한강 작가의 초상화를 전시했다.

교보문고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전시공간에 담긴 신용호 창립자의 뜻처럼 이 공간을 오가는 많은 분들이 독서와 함께 나만의 역량을 키워 훌륭한 미래 인재로서 다음 초상화의 주인공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