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린 시리아 반군에 접근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금껏 시리아 반군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했지만, 아사드 정권 붕괴 후 입장을 바꿨다.
또한 러시아는 지난 2015년 시리아 북서부 흐메이밈에 공군기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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