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박명서 의장(국힘, 가선거구)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우광호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민들의 적십자회비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설립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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