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은 지난 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에 출연해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인사건’의 사연 전달자로 나섰다.
이날 옥자연은 2024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떠들썩했던 사건 중 하나였던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인사건’과 범인 김레아를 심층 깊게 다루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에 힘겨워하는 피해자 어머니를 지켜본 옥자연은 슬픔에 잠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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