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 즉시,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일 밤 비상계엄 선언 직후에도, 곧바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지사는 검찰과 경찰, 그리고 공수처가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수사에서 과도한 주도권 경쟁을 하는 것을 두고도 "수사기관끼리 다툼을 벌일 때가 아니다"라며 "'즉각 체포'하고 48시간 안에 영장 청구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