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주가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10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잘라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했다.
정영주는 이달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주일간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의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한다.
정영주는 지난 10월 7일부터 진행을 맡았을 당시 머리카락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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