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3분기 말 기준 4조2773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은행 무수익여신은 3분기말 9289억원(0.27%)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 무수익여신은 3분기말 5709억원(0.1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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