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진(왼쪽)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가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7집 ‘별의 장: 생크추어리’는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이 2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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