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반려문화…서울시, 이원복 작가와 교육책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만화로 배우는 반려문화…서울시, 이원복 작가와 교육책자

서울시는 유명 만화인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작가와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재인 '반려견과 더불어 살기'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자는 만화로 제작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고 재미있게 반려견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해당 책자는 우선 초등학교 등에 배포돼 어린이를 위한 동물 보호 교재로 쓰일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