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2025년 기관 의제를 '행동', 전시 의제를 '행성'으로 정하고 다양한 전시와 입체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서소문본관은 2025년 상반기 여성작가 전시 '강명희 개인전'(3월)과 기관 의제 행동을 탐색하는 '말하는 머리들'(5월)을 개최한다.
행동이라는 기관 의제 아래 장영혜중공업과 홍진훤 작가를 초청한 2025 타이틀 매치 '장영혜중공업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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