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 빠진 백혈병 어린이 살린 곳은 서울대병원, 고 이건희 기부금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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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백혈병 어린이 살린 곳은 서울대병원, 고 이건희 기부금 덕분

백혈병 어린이가 새로운 치료법으로 희망을 찾았다.

채 양은 기부금 지원으로 지난 10월 카티 치료를 받았고 한 달 뒤 1차 골수 검사에서 "백혈병 세포가 사라졌다.깨끗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주치의는 "T세포 채취는 서울대병원에 와서 하되, 생산된 카티의 투여는 환자가 치료받는 병원에서 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 승인 과정을 거쳐 내년 3월쯤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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