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오는 20일까지 2025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215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59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대 76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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