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의료진, 최소침습척추학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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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의료진, 최소침습척추학회 강연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최수용 과장과 김지연 센터장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orld MISS 2024(세계최소침습척추학회)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

최수용 과장은 “수술 중 다양한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막골화를 동반한 흉추 황색인대 수술에서 수술 전 영상 소견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접근법을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혁신적인 양방향 내시경 기법을 상세히 설명했다”며 “이번 발표는 고난도 척추 질환의 최소침습적 치료 가능성을 열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김지연 센터장은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경추 후궁성형술:술기와 최적의 적응증(UBE Cervical Laminoplasty: Technique and Best Indications)’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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