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이빙의 기대주 이예주(남녕고)가 대학과 실업 등 선배들을 제치고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예주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국가대표 선발대회' 수영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1차 265.05점, 2차 252.30점으로 합산점수 517.35점을 기록하며 국가대표 자리를 꿰찼다.
이와함께 제주자치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영택(다이빙 플랫폼), 문나윤(다이빙 플랫폼), 고현주(다이빙 플랫폼)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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