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IoT 펫하우스 브랜드 '테일로디'를 운영하는 케어포유가 신용보증기금(KODIT)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케어포유가 현재 판매·서비스 중인 테일로디는 반려동물의 특수성에 기인한 기능형 스마트 펫하우스다.
김준용 케어포유 대표는 "테일로디 펫하우스와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 솔루션의 결합에 더불어 이 같은 효용을 많은 반려인구가 누릴 수 있도록 판로를 확장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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