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308개 공공기관에서 부정하게 샌 나랏돈 총 540억원을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 점검 결과 환수된 540억원에 대한 제재부가금은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권익위는 상시적인 점검을 통해 어디에서 공공 재정이 새어 나가고 있는지, 공공기관이 이에 대한 제재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꾸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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