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범위 5㎝' 고정밀 위치서비스로 스마트 해운·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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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5㎝' 고정밀 위치서비스로 스마트 해운·항만

오차 범위를 5㎝로 줄인 해양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가 오는 11일 시작된다고 해양수산부가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 항만, 자율운항 선박, 해양조사 등 해양 분야뿐만 아니라 자동차, 육상 물류, 정밀 농업 등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선박 위치 관제, 드론 운용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위치정보 관련 산업이 더욱 발전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고정밀 위치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산업계와 협력해 각 분야에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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