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첫 해양문화시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오는 11일 개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도권 첫 해양문화시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오는 11일 개관

오는 11일 수도권의 첫 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문을 연다.

개관식은 ‘바다를 만나다, 미래를 마주하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개관은 인천의 ‘해양도시’ 이미지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런던,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해양도시들도 해양박물관을 통해 해양 역사를 기념하고 있다”며 “국립인천박물관이 인천의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