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소토가 NFL 톰 브래디(47)와 NBA 르브론 제임스(40)의 통산 연봉보다 더 큰 금액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후안 소토-르브론 제임스-톰 브래디.
즉 소토가 9일 뉴욕 메츠로부터 따낸 계약보다 400만 달러가 적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