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10개 기업과 참가한다.
이 중 4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강남구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수상 기업은 △브레인데크(대표 정여름) △아이핀랩스(대표 유재현) △㈜엠티에스컴퍼니(대표 정희원) △㈜지로(대표 이재석, 황길환)로 총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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