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헬스] 사유리 엄마 유방암 “코털 없어서 라면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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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헬스] 사유리 엄마 유방암 “코털 없어서 라면 먹을 때…"

그는 결혼하지 않고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사유리 엄마는 유방암 투병 중이다.

사유리는 어머니가 한국에 왔다면서 "항암 치료가 9월 16일에 끝났다.그래서 마음 편하게 왔다.지금은 항암 치료도 끝나고 방사능 치료도 다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암 치료가 끝난 후 다시 살아난 기분이 든다는 사유리 어머니는 "앞으로 뭐든 다 할 수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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