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치인인가요?" 가수 임영웅이 탄핵 시국에 이러한 반응을 보이자,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민주공화국에서는 모든 시민이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한국의 보통 연예인은 그렇게 살아가고, 이런 자세가 윤리적으로 바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바르지 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지라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