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식당가 회식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배달 주문까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회식 취소뿐 아니라 배달 주문까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달과 홀을 함께 운영하거나 배달 전문인 업주들은 "계엄 이후 홀도 배달도 다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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