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국제성모병원 간호사, KTX 열차서 응급환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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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국제성모병원 간호사, KTX 열차서 응급환자 구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간호사가 간호사가 KTX 열차에서 환자를 구했다.

당시 열차 승무원은 다급한 목소리로 ‘승객 내 의료진을 찾는다’는 안내 방송을 했고, 마침 차량에 타고 있던 김슬기 간호사가 부름에 응답했다.

김슬기 간호사는 “간호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승객이 건강을 회복해 다행이다.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 주저 없이 나서 환자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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