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F1 월드 챔피언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FIA는 보도자료를 통해 “페르스타펜은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되는 FIA 시상식에 참석해 4연속 FIA F1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를 받을 예정”이라며 “체류하는 기간 동안 RAC가 주최하는 기초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니어 드라이버들과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IA의 이 프로젝트 설계도는 147개국 스포츠 단체(ASN)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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