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9일 고려대 특강에 나서 "SK온은 기술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2018년 SK하이닉스 CEO에 이어 지난해부터 SK온 CEO로 재직하고 있다.
이외에 △카이스트 △UNIST △성균관대 △한양대 등 배터리계약학과를 통해 석·박사를 양성하고, 연세대·한양대 공동연구센터를 통해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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