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K리그1 잔류를 이끈 젊은 골키퍼 김준홍이 미국 MLS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전북 현대의 K리그1 잔류를 이끈 ‘특급 골리’ 김준홍(21)의 해외 진출이 현실로 다가온 분위기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0일 “김준홍이 해외 무대로 향한다.최근 D.C.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 관련 레터가 왔고 구단 간의 이적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막바지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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