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이 홀로 키우는 아픈 딸을 위해 그 누구보다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경석 역의 이진욱과 북에 두고 온 어린 딸을 찾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노을 역의 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이후 '오징어게임'에서 재회한다.
지난 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핑크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오징어게임' 시즌2는 오는 12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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