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시(Kassy)가 홍대 버스킹을 통해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친구, 연인과 함께한 관객들에게 행복한 겨울 추억을 심어주며 홍대 거리를 설렘으로 꽉 채웠다.
마지막으로 케이시는 "추위에도 제 목소리를 들으러 찾아와줘서 고맙다.행복한 추억들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감사함을 전하며, 관객들의 행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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