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사람들이 이미 나를 그렇게 보고 있지 않나.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에 따르면 '박애리가 아들을 못 낳아서 쫓겨났다더라', '박애리가 명품 가방에 환장해서 팝핀현준이 힘들어한다더라' 등의 가짜뉴스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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