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글로벌 수제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와 IP 계약 체결
프레시지는 글로벌 수제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와 IP(지식재산) 계약을 체결하고, 펍 레스토랑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구스아일랜드와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차별화된 간편식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스아일랜드의 수제맥주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간편식화한다.
구스아일랜드는 지난 1988년에 탄생해 미국 시카고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로 명성을 쌓아온 미국 1세대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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