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단 도드리 제3회 정기 연주회’가 초겨울 설렘과 큰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 속에 마무리다.
논산 부창초등학교(교장 전난)가 후원하고 전통연희단 도드리(대표 김미정) 주최·주관으로 열린 정기 연주회 ‘동행’은 8일 오후 4시 논산 부창초등학교 창조관에서 이태모 논산시의원을 비롯해 송동의 논산두레풍장소리보존회 위원장, 주시준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장, 시민 등 2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전통연희단 도드리 김미정 대표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