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방송인 슬리피가 전 소속사와 법적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날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슬리피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측은 지난달 28일 슬리피와 슬리피 전 매니저 2명을 상대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시 슬리피는 TS로부터 출연료,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전속계약무효확인 소송 제기 결과 조정을 통해 양측 간 계약이 해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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