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멨던 그 MCM 가방, 한정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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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멨던 그 MCM 가방, 한정판으로 돌아왔다

강렬한 빨강 색상이 인상적인 MCM 레드 스타크 백팩은 지드래곤(권지용), 비(정지훈) 등이 착용해 인기를 끌었던 스타크 백팩의 상징성을 재조명하면서도 30개 한정으로 출시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MCM은 백팩과 함께 동일한 소재로 제작한 카드 지갑도 출시한다.

레드 스타크 백팩과 카드 지갑으로 구성된 스타크 사이드 스터드 백 레드 에디션은 서울 청담동 MCM 하우스와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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