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 디자인은 궁궐 단청 문양을 배경으로 도깨비와 푸른 뱀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은 한국 전통 문화와 글로벌 와인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특별한 작품"이라며 "디아블로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25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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