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재단, 가족돌봄 청소년 100명에 3억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양그룹 수당재단, 가족돌봄 청소년 100명에 3억원 지원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동대문구와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수당재단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가족돌봄 청소년 50명에게 분기당 75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달에도 종로구와 협약을 맺고 이 지역 가족돌봄 청소년 5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