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한지민, 천우희, 노희경 작가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노희경 작가는 “이렇게 함께 모여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무엇보다 따스함을 전하는 연탄 나눔이라 좋았다.오늘 느낀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며 매년 행사를 이어 갈 뜻을 밝혔다.
길벗의 연말 연탄 나눔 봉사는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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