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10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부영그린타운3차’ 57평(159.57㎡) 타입 23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2월 5일, 종전 최고가 대비 8억원 오른 21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0년 6월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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