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 11일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구효서 작가 특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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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11일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구효서 작가 특강도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오는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700만 재외동포의 한글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담은 우수한 문학작품을 발굴·소개해온 '재외동포 문학상'은 한국 문학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시상식 후에는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구효서 작가가 심사과정과 후보작에 대한 평가, 동포 문학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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