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가 전 소속사에게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을 당했다.
지난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슬리피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8일 슬리피와 슬리피 전 매니저 2명을 상대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슬리피는 지난 2019년 4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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