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감독 비난하고 마약 의혹받는 EPL 심판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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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감독 비난하고 마약 의혹받는 EPL 심판 퇴출

감독을 향한 욕설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데다 마약 흡입 의혹까지 받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심판이 결국 퇴출당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가 EPL에서 활동하던 심판 데이비드 쿠트를 해고했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쿠트는 지난달 그가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비난하는 듯한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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